금천구, 16일 사회적경제 해노리장 개최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6-14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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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개 기업·주민 공동체 참여
망고 만들기 등 행사도 풍성


[시민일보=여영준 기자] 금천구(구청장 차성수)가 오는 16일 오전 11시~오후 5시 구청 광장에서 사회적경제 해노리장을 개최한다.

구에 따르면 해노리장은 구 사회적경제 지원센터 및 민들레워커협동조합, 구청이 합동으로 기획한 주민 주도형 공유경제 프리마켓이다.

이번 해노리장에는 건강한농부 사회적협동조합을 비롯한 지역아동센터, 한국 칠보공예협회, 한국경제발전협동조합, 금하마을 등 15개 기업 및 주민 공동체가 참여한다.

사회적경제 기업 및 주민공동체의 제품 판매를 비롯한 망고 만들기, 디퓨저 체험, 팔찌 만들기, 방향제 만들기, 꽃브로치 만들기 등 체험과 수박 먹기 이벤트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된다.

해노리는 ‘해(Do)+놀이(Play)=네 마음대로 해!’의 의미로 주민 스스로 자주적이고 자립적인 경제행위를 통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참여주체의 협동과 연대ㆍ신뢰가 바탕이 되는 공유경제 시스템 조성을 위해 기획됐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민들레워커협동조합 또는 구 사회적경제 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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