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의 시인’ 이근배·신달자 15일 문학콘서트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6-14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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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은평구(구청장 김우영)가 15일 오후 4시 은평문화예술회관 숲속극장에서 ‘은평의 시인 이근배, 신달자 초청 문학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토크콘서트는 이근배, 신달자 두 시인의 작품과, 은평과의 인연 및 에피소드, 문학향유의 즐거움, 구민들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 등을 통해 청중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특히 행사 중간에는 두 시인의 작품을 노래로 표현한 ‘노래로 듣는 시’ 코너도 준비돼 있다.

‘노래로 듣는 시’ 코너에서는 시 낭독과는 또 다른 감동을 관객들에게 전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이등병의 편지’, ‘가을우체국 앞에서’ 등 다양한 곡을 작곡한 가수 겸 작곡가인 김현성씨의 공연과 인디밴드 레드로우 등의 흥겨운 무대로 진행된다.

토크콘서트는 누구나 사전 예약 없이 무료 관람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구 문화관광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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