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호주 어학연수 참여고교생 18일까지 모집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6-12 16: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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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서초구(조은희 구청장)가 오는 18일까지 지역내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호주 퍼스시 스터디투어’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호주 퍼스시 스터디투어는 올해 6회째로 서초구와 우호 협력도시인 호주 퍼스시와의 문화교류 프로그램으로, 퍼스시와 퍼스시 교육기관인 스터디퍼스(StudyPerth)가 공동 주최해 현지 레벨테스트를 거쳐 클래스를 배정받아 회화·작문·리딩 등의 체계적인 수업과정으로 운영된다.

신청조건은 기본적인 영어를 구사할 수 있으며, 호주의 문화·환경을 체험하고 싶은 학생으로 스터디퍼스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배경사진에 본인 사진을 이용해 가장 창의적인 엽서작품을 만든 학생 5명을 선정할 계획이다(수상자 개별 연락).

작품의 배경사진은 스터디퍼스 홈페이지에서 다운받을 수 있으며 작품은 드로잉, 콜라주, 페인팅, 컴퓨터 그래픽, 포토샵 등으로 방법에 제한은 없다. 자신이 퍼스시에 있는 모습을 상상하며 자유롭게 표현해 이메일로 지원서와 함께 신청하면 된다. 반드시 JPEG 파일로 제출하되, 용량이 2MB를 초과하지 않으며 1인 1작품 온라인 제출이 원칙이다.

선정된 참여자들은 오는 7월29일~8월5일 호주 퍼스시에서 현지 문화를 경험하는 홈스테이와 단기 어학연수를 떠나게 되며, 왕복 항공권·홈스테이와 영어연수 비용·프로그램 활동 체험비 전액을 퍼스시에서 지원받는다. 단 개인별 여행자보험과 전화 로밍비 등의 개인 여비는 본인부담이다.

조은희 구청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세계를 이끌 글로벌 리더를 꿈꿀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우호도시와 다양한 상호교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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