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화군, 16~21일 민방위 대장 교육 실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6-12 16: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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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강화군이 본격적인 ‘2017년 민방위 대장 교육’을 실시한다.

12일 군에 따르면 우선 기본교육(1~4년차)은 오는 16~21일 거주지 인근 읍·면 주민자치센터 등에서 민방위 제도 및 운영, 안보, 화생방, 재난·안전에 대한 교육으로 진행되며, 민방위 대원의 임무 수행상 필요한 지식과 기술을 연마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비상소집훈련(5년차 이상)은 이달 13~23일 중 민방위대별 일정에 맞춰 1시간 동안 각리 마을회관 등의 지정 교육장에서 실시한다.

교육에 참석하는 대원은 교육통지서와 신분증을 지참하고 간소복 차림으로 교육 시작 10분 전까지 교육 장소에 등록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최근 북한의 미사일 도발이 계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접경지역 민방위 대원들로서 책임의식을 갖고 적극적으로 교육에 참가해 각종 민방위 사태 발생시 즉각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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