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13일 ‘장애인 일자리 박람회’ 개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6-12 16:0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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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등 32개 업체 참여... 204명 채용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13일 구청 대강당에서 총 32개 업체가 참여하는 ‘장애인 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한다.

12일 구에 따르면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서울관악고용노동지청과 함께 진행하는 이번 일자리 박람회에는 삼성전자 판매, 현대오토에버(주), 이엠피서비스 등의 업체가 총 204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행사장에는 업체별 취업부스가 설치되며 참가자들은 원하는 업체와 1대 1로 면접할 수 있다.

특히 구는 참가자들의 원활한 구직활동을 위해 수화통역사를 배치하고, 이력서 작성과 사진촬영도 지원할 예정이며, 대사증후군 무료검사 부스를 설치해 장애인들의 건강상담도 실시할 예정이다.

박람회 참가는 별도의 사전신청 없이 오후 2시까지 구청 5층 강당으로 복지카드와 이력서, 사진 1장을 준비해 방문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가 취업문턱이 높은 장애인들에게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취업을 희망하는 장애인들이 많이 참여해 좋은 결실을 거두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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