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7월 ‘제2차 주택청약저축 매칭사업’ 실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6-12 13: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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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완납땐 임대주택 신청시 가점”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오는 7월부터 ‘제2차 주택청약저축 매칭사업’을 실시한다.

12일 구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동희망복지위원과 복지대상자가 2년 동안 매달 20일 구청 명의로 된 경유지 통장에 각 1만원씩을 입금하면, 구에서 21일 복지대상자 개인별 주택청약통장에 경유지 통장으로 들어온 2만원을 적립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만기시에는 임대주택 신청시 가점을 받을 수 있다.

김칠태 구 보듬누리팀장은 “1차 주택청약저축사업에 참여한 많은 분들이 적립을 완료해 구 입장에서도 보람을 느낀다”며 “2차에도 주거에 취약한 구민들이 많이 참여해 자립 기반을 만들어 갈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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