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광업·제조업체 14일부터 전수조사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6-12 13: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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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여영준 기자] 중랑구(구청장 나진구)는 14일부터 오는 7월18일까지 지역내 종사자 10인 이상의 광업 및 제조업체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통계청 주관으로 매년 전국에서 실시되는 이번 조사는 각 지방자치단체의 광업 및 제조업체 구조와 분포, 산업 활동 실태를 파악하기 위한 것으로, 국가의 각종 경제정책 수립과 산업연구 분석에 필요한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조사 대상 기간은 2016년 1월1일~12월31일 기간내 1개월 이상 조업 실적이 있고, 종사자수가 10인 이상인 업체가 조사 대상이다.

올해 구의 대상 업체는 346개로 시 전체 4369곳의 7.92%에 해당되며, 조사 내용은 사업체 명, 소재지, 종사자 수, 영업비용, 연간 매출액 등 15개 항목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에 조사되는 통계 자료는 통계법 제33조 비밀의 보호 규정에 의해 철저히 보호되고, 통계 목적외에 다른 용도로는 절대 사용되지 않으므로 조사원이 사업체 방문 시 정확한 조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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