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인천석유화학, ‘열무김치 나눔’ 행사 열어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6-12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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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남규 SK인천석유화학 대표이사(가운데)를 비롯한 임직원 자원봉사단과 인천사회봉사협의회 봉사자들이 열무김치를 담그고 있다.
(인천=문찬식 기자) SK인천석유화학이 9일 서구 원신공원에서 ‘사랑의 열무김치 나눔’ 행사를 열었다.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 인천사회봉사협의회와 함께 한 이날 나눔 행사는 지역 내 어르신들에게 여름철 대표음식인 열무김치를 전달하기 위한 차원에서 마련됐다.

이번 ‘열무김치 나눔’ 행사는 일찍 찾아온 초여름 더위에 지역 내 어르신들이 입맛과 기력을 잃지 않도록 건강한 식단을 지원해 여름철 건강관리 및 생활지원에 도움을 주는 계기가 됐다.

이날 행사에는 SK인천석유화학 최남규 대표이사, 인천사회봉사협의회 봉사자, 서구노인복지관 생활 관리사 등 70여명이 참여했으며 인근지역 홀몸어르신들도 참여, 열무와 얼갈이를 이용한 열무김치 450박스를 직접 담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했다.

열무김치를 전달받은 어르신들은 “김장김치도 떨어지고 날씨도 더워져 입맛이 없었는데 이렇게 맛있는 열무김치를 직접 담가주니 너무 고맙다”면서 “오랜만에 맛있게 식사를 할 수 있을 것 같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이와 관련 SK인천석유화학 관계자는 “따뜻한 사랑의 마음이 담긴 열무김치가 생활형편이 어려운 어르신들의 건강 유지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홀몸어르신을 비롯한 어려운 이웃을 위한 다양한 자원봉사 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SK인천석유화학은 매년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떡국, 산채비빔밥, 삼계탕 나눔 등 계절별 음식 나눔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인근지역 홀몸 어르신을 위한 문화체험 활동과 임직원 자매결연 맺기 등을 통해 정기적인 돌봄 서비스를 지원하는 등 행복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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