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19일 ‘분노조절, 그것이 알고 싶다!’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무료공개강좌 개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6-10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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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양천구(구청장 김수영)가 분노조절 장애 아동‧청소년과 그 가족들을 위한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공개강좌’를 오는 19일 오전 10시 이대목동병원 2층 대회의실에서 개최한다.

대한소아청소년정신의학회 주최, 양천구정신건장증진센터가 진행하는 이번 행사로 지역 내 소아청소년 정신건강의학과 전문 의료진의 재능기부로 진행된다.

‘분노조절, 그것이 알고 싶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강좌는 ▲1강 분노조절 관련 정신건강문제 ▲2강 성인ADHD는 힘들어요 ▲3강 분노조절 어떻게 도와줄까? 총 3개의 강의로 진행된다.

강의참여는 선착순 사전접수를 받으며, 신청방법은 양천구정신건강증진센터에 전화·방문 신청 하면 된다.

문영신 양천구 의약과장은 “구는 지역주민들의 정신건강을 위해 다양한 강좌와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며 “이번 강좌는 분노조절을 겪고 있는 아이들을 이해하는 좋은 시간이 될 것이니 주민들의 많은 참석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양천구정신건강증진센터는 양천구 내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아이터치 상담센터를 운영하여 2015년 1월부터 무료 ADHD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1~3차로 이루어진 ADHD종합검사를 통해 치료기관 연계 및 치료비지원, 사례관리 등 One-Stop 서비스를 제공하여 ADHD아동의 발견 및 치료를 지원하고 있다.

ADHD의 상담이 필요한 경우나 기타 자세한 사항은 양천구정신건강증진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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