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동구, 노인일자리 안전사고 제로화 온 힘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6-08 16: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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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동구는 8일 주민행복센터 3층 다목적 강당에서 노인일자리 참여자 1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통합교육'을 실시했다.

구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자들의 직무 능력을 향상시키고 하절기를 대비한 건강관리법 및 안전사고 예방법을 알려 건강한 노년 사회활동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강의는 노인일자리 참여자의 직무와 역할 등에 관한 직무교육을 실시하고, 이어 폭염을 대비해 근로활동 중 발생 한 실제 재해사례 및 올바른 예방법, 재해발생시 대처방법 등에 대해 노인들의 눈높이에 맞춰 알기 쉽게 강의를 실시했다.

구 관계자는 “일자리에 참여하고 있는 노인들이 더운 여름철 건강하게 일할 수 있도록 다양한 분야별 안전교육을 마련해 참여자들이 일자리 현장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에서도 사고대응력을 높일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노인들에게 건강하고 행복한 노년의 삶을 지원하기 위해 우리동네 환경지킴이, 환경정비사업, 버스정류장 클린사업, 생활근린시설 도우미사업, 아동안전 도우미, 보육시설 봉사도우미, 노노케어 등 19개 분야의 일자리를 창출해 총 1100여명의 노인에게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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