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안전한컷 스토리 공모전’ 7월14일까지 접수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6-08 13:5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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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양천구(구청장 김수영)가 오는 7월14일까지 ‘2017 안전한컷 스토리 공모전’을 실시한다.

8일 구에 따르면 공모주제는 지역안전지수 5대 안전분야인 화재ㆍ교통사고ㆍ자살ㆍ감염병ㆍ범죄분야에서 본인, 가족, 주변에서 사고를 직접 경험했거나 간접적으로 느꼈던 이야기다.

신청방법은 본인·주변인 등의 화재경험 후 지속적인 예방활동을 하고 있는 사례, 교통질서 미준수(무단횡단ㆍ안전벨트 미착용 등)로 사고를 경험한 사례, 이웃 간 자발적으로 범죄 없는 마을 만들기 등 직ㆍ간접적인 경험과 느낌을 담은 체험수기와 이미지를 구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해, 제출하면 된다.

수상작은 7월31일에 발표하며, 최우수상 1명(30만원), 우수상 2명(각 20만원), 장려상 3명(각 10만원)을 선발할 예정이다.

심의원 구 안전재난과장은 “예측할 수 없는 다양한 안전사고가 발생하는 현대사회에서 이를 모두 다 예측하고 대비하기에는 어려움이 있다”며 “서로의 경험을 공유해 주민들에게 사고시 대처방법을 간접경험하게하고 안전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구청 안전재난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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