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부평구, 식당·고깃집 위생점검 나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6-07 16:4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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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부평구가 오는 12일부터 150㎡ 이상 일반·휴게음식점 497곳과 중량당 가격표시제 준수 대상인 구이류 식육판매업소 233곳 등 총 73곳을 대상으로 ‘위생지도점검’을 벌인다.

이번 점검은 오는 7월14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주요 점검사항은 ▲조리장의 전반적인 위생 ▲음식점 옥외가격 표시제 등 규정준수 ▲불판 위생관리, 남은 음식 재사용 등의 기초 위생관리 계도 ▲식중독 예방 및 주방문화 개선 등의 식품안전관리 정책홍보 등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점검을 통해 가격표시 등의 위생지도·점검으로 소비자의 알 권리 보장 및 건전한 외식문화 정착에 기여하는 동시에 청결한 조리와 개인위생관리 강화로 식품 위해요소를 사전에 차단, 구민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해 식중독 등의 식품사고 예방에 기여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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