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화군, '관광두레 사업' 주민사업체 모집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6-07 16:3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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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이 만드는 '관광두레' 모델 만든다
7월6일까지 신청 접수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강화군이 ‘관광두레 사업’의 2017년 주민사업체를 7일부터 오는 7월6일까지 모집한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이 주관하는 관광두레 사업은 주민의 자발적 참여와 지역자원의 연계를 통한 새로운 방식의 지역관광 발전 모델이다. 관광사업 신규 주민공동체 창업 및 기존 사업의 경영개선을 희망하는 주민사업체를 발굴하고, 체계적인 지원으로 자발성과 지속가능성을 갖춘 사업체로 성장시키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신청은 김은미 관광두레 PD에게 직접 접수하면 되며, 군청 홈페이지에서 자세한 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

군은 관광두레 사업이 ‘2018년 올해의 관광도시’, ‘도시재생활성화 사업’과 함께 주민사업 공동체 활성화는 물론 자립형 관광도시로 나아가는 원동력이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군 관계자는 “관광두레 사업이 관광 인프라 확충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강화만의 특화된 관광콘텐츠를 발굴해 나갈 것”이라며 “본 사업에 대한 사업설명회를 오는 23일 오후 3시에 강화군청 2층 영상회의실에서 개최할 예정이니, 관심있는 주민들의 많은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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