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장애 영·유아·가족상담 지원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6-07 15:2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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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은평구(구청장 김우영) 육아종합지원센터가 최근 동민정신건강의학과의원과 업무협약체결 맺고 지역내 장애 영·유아 지원에 나섰다.

7일 구에 따르면 이번에 체결된 업무협약은 ▲영·유아 발달 및 심리 상담 분야에 대한 상호협력 ▲부모 및 가족상담 분야에 대한 상호협력 ▲영·유아의 건강한 양육을 위한 부모교육 및 기타 양 기관의 발전과 특히 장애를 가진 영·유아의 발달과 적응 등을 지원하는 내용이 담겨있다.

이번 업무협약체결로 앞으로 육아종합지원센터는 지역내 어린이집의 영·유아와 가족들에게 적절한 시기에 장애 진단검사 및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장애 영·유아를 조기 발견하고 교육 및 치료를 지원할 수 있을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 지속적으로 병원, 약국 등 지역 의료기관과 협력하여 의료사각지대에 놓인 영유아과 그 가족들을 위한 다양한 의료 지원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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