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병돈 경기 이천시장, 2017 글로벌 신한국인 대상 수상

민장홍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6-07 15: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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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직자 1만명 취업·기업유치 1000여개 ‘호평’

[시민일보=민장홍 기자] 6월7일 조병돈 경기 이천시장이 ‘2017 글로벌 신한국인 대상’을 수상했다.

글로벌 신한국인 대상 조직위원회 주관으로 이날 오전 10시 서울 국회의원회관 2층에서 열린 시상식에는 조 시장, 원희룡 제주지사와 김동진 통영시장 등을 비롯한 분야별 수상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조 시장은 “기업유치는 일자리창출과 아주 밀접한 관계에 있다”면서, “기업유치가 곧 최고의 일자리 창출이라는 생각으로 다양한 기업유치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조 시장은 “지역의 기업인·소상공인 등과 손잡고 일자리 창출을 위해 적극 노력한 결과 좋은 상을 받았다”면서, “이번 수상의 주역은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기 위해 함께 고민하고 노력해 준 모든 사람들이 주인공”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앞서 이천시는 조 시장의 민선6기 공약 가운데 하나인 이천일자리센터를 통해 구직자 1만명 취업 목표는 이미 지난 5월 말에 2만명이 훨씬 넘는 구직자들이 취업에 성공해 목표대비 200%를 달성했다.

시는 이 여세를 몰아 오는 2018년 6월 말까지 약 3만명 취업을 목표로 일자리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금과 같은 취업 속도라면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시는 기업유치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이런 노력 덕분에 4년 전 약 890개였던 기업체수가 최근 1000개로 증가했다. 특히 공장 인·허가를 받고 공사 중이거나 건설 예정인 기업체들도 약 200개에 육박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여기에 소규모 산업단지 조성도 잘 진행되고 있기 때문에 기업체수는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또 시는 이천일자리센터를 통해 구직자들에게 맞춤형 일자리 정보를 적극 제공하고 있다. 이곳에는 공무원뿐만 아니라 전문 직업상담사가 배치돼 있으며, 14개 읍·면·동 모든 곳에도 전문 직업상담사가 근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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