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장애인 정보통신보조기기 지원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6-06 23:4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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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입비용 최대 90% 지원
23일까지 지원신청 접수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강동구(구청장 이해식)가 장애인의 정보통신 접근성·활용성을 높이기 위해 정보통신 보조기기 구입 비용을 최대 90%까지 지원한다.

이를 위해 오는 23일까지 지원신청 접수를 받는다.

구입 비용을 지원하는 정보통신 보조기기는 화면낭독 소프트웨어 등 시각장애인용 49종, 특수키보드 등 지체 및 뇌병변 장애인용 18종, 영상전화기 등 청각·언어 장애인용 31종 등 모두 98종이다.

구는 등록 장애인과 상이등급 판정을 받은 국가유공자는 80%, 기초생활보장수급자·차상위계층 장애인은 90%를 각각 지원할 방침이다.

신청 방법은 정보통신 보조기기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작성하고 장애인 증명서류를 첨부해 이 홈페이지에 제출하거나, 거주지 동주민센터나 구청 전자정보과로 방문 또는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대상자선정은 신규자, 재보급기간 경과자 등 우선순위 기준에 따라 서울시에서 서류평가, 방문상담, 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오는 7월14일에 최종 발표한다.

구 관계자는 “신체적·경제적으로 정보통신에 접근이 어려운 장애인들에게 보조기기를 보급함으로써 정보이용 기회를 확대하고 정보격차를 해소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이대우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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