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주민 소통 '개방형경로당' 확대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6-06 23:4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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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부터 20곳 본격 운영
노래·요가교실등 프로 진행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은평구(구청장 김우영)가 이달부터 지역내 경로당 20곳을 주민과 함께하는 개방형경로당으로 선정하고 본격적인 운영을 펼친다.

서울시 ‘경로당 특화프로그램’ 역점사업으로 진행되는 개방형경로당은, 경로당을 노인만 이용하는 공간에서 ‘지역 주민 누구나 함께 공유하는 지역 커뮤니티 공간’으로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지난해 지역주민들의 호응이 높았던 작은복지센터형 프로그램인 ‘노래·요가교실’을 확대 운영하고, 소외노인을 위한 서울시 나눔 프로그램 ‘독거노인과 함께하는 밑반찬 만들기’를 시범 운영한다. 이외에도 어린이와 함께하는 동화놀이·텃밭 가꾸기, 공부방, 주민모임방 공유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구 관계자는 "개방형경로당 사업을 통해 경로당이 노인들만의 공간이 아닌 주민과 함께 소통하는 여가문화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구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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