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9월23일 경력경쟁시험 실시

전용혁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6-06 15:3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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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278명 채용

[시민일보=전용혁 기자] 서울시가 7~9급 경력경쟁시험으로 신규공무원 278명을 채용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올해부터는 공개경쟁과 경력경쟁 임용시험을 분리 실시하며, 공개경쟁 임용시험(채용인원 1613명)은 지난 3월에 13만9049명이 접수했고, 오는 24일 필기시험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경력경쟁 임용시험을 통한 채용인원은 278명이며, 분야별로는 행정직군 1명, 기술직군 277명, 직급별로는 7급 10명, 8급 34명, 9급 234명이다.

직렬(직류)별 인원은 행정직군의 속기 1명, 기술직군의 수의 1명, 해양수산(선박항해) 1명, 의료기술 9명(임상병리 3명ㆍ방사선 6명), 약무 8명, 간호 34명, 시설(지적) 13명, 운전 110명, 공업 34명(일반기계 19명ㆍ일반전기 15명) 등이다.

이번에 공고되는 경력경쟁 임용시험의 응시원서는 7월25~27일 서울시 인터넷원서접수센터에서 접수할 수 있다.

필기시험은 9월23일, 필기시험 합격자 발표는 11월14일이며, 최종합격자는 12월27일 발표된다.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 인재개발원 홈페이지, 시 인터넷 원서접수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사람이 중심인 서울, 시민이 행복한 서울을 함께 만들어 나갈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우수한 인재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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