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동구, '달빛거리 송현야시장' 9일 정식개장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6-05 13:4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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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행정자치부 지정 제9호 야시장인 인천 동구 '달빛거리 송현 야시장'이 오는 9일 정식개장한다.

앞서 구는 침체된 지역경제를 되살리는 것은 물론 지역문화와 향토자원을 연계한 야간 관광명소 육성을 목표로 송현야시장 조성을 역점적으로 추진해왔다.

9일 정식개장에 들어가는 송현 야시장은 매주 금·토요일 오후 6~11시 운영되며 낙지호롱, 야채삼겹말이, 소고기불초밥, 스테이크, 크레페 등 60여 가지의 다양한 음식들이 판매된다.

또한 동인천역 4번 출구에서 도보로 불과 2분 거리에 위치해 교통편의성이 매우 뛰어나 인천은 물론 서울, 경기지역에서도 쉽게 방문할 수 있다.

지난 2~3일 이틀간 운영된 시범운영 기간에 1만여명의 시민들이 몰려 인산인해를 이뤘으며 야시장 종료시간 이전에 모든 판매대 음식이 완판되는 등 이미 야시장에 대한 기대와 반응은 가히 폭발적이었다고 구 관계자는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다양한 음식과 재미가 어우러진 ‘달빛거리 송현야시장’이 인천을 대표하는 새로운 관광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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