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자원봉사센터, 오는 10일 '2017 양천구 재능나눔 축제' 개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6-04 15:3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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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양천구자원봉사센터(센터장 전광수)가 오는 10일 오전 11시 해누리타운 야외광장에서 ‘2017 양천구 재능나눔축제’를 개최한다.

지역내 사회복지기관, 공공기관 및 민간단체 등 구민 1000여명과 함께 진행하는 이번 축제는, ▲센터 개소 20주년 기념식 ▲봉사이야기콘서트 ▲축하공연 ▲재능나눔 부스운영 ▲먹거리마당 ▲자원봉사퍼즐맞추기, 포토존 등의 행사로 진행된다.

또 건강, 기술, 예술, 교육, 복지 등을 주제로 총 32개 재능나눔 부스도 함꼐 운영된다.

이를 위해 양천구자원봉사센터는 재능나눔 부스 운영 참가 신청을 지난달 19일까지 받았다.

양천배냇저고리봉사단은 핸드메이드 스카프빔 만들기 체험을, 전래놀이터 봉사단은 아이부터 어른까지 함께할 수 있는 전래놀이 교육과 체험을 진행하며, 법률구조법인 대한가정법률복지상담원은 무료법률상담을, 필마당과 누리봄캘리는 원하는 문구를 캘리그라피로 작성하는 등, 다양한 기관과 단체에서 각각의 부스를 운영해 다양한 재능을 나눌 예정이다.

이와함께 한국에델바이스 요델클럽의 신나는 요들송과 여섯줄사랑, 목동기타소리단체의 기타연주 공연 및 아코디언 및 우쿨렐레, 사물놀이, 클래식 악기연주 등 다양한 재능나눔단체의 공연도 무료로 진행된다.

전광수 양천구 센터장은 “이번 축제는 재능나눔을 어떻게 시작하면 좋을지 망설였던 분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자원봉사가 형식적인 활동이 아닌 자발적인 사회참여 활동임을 보여주는 축제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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