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여성 범죄 대처능력 키운다... 서울시 유도회와 9일 ‘호신술 교육’ 업무협약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6-04 10:55:05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양천구(구청장 김수영)가 오는 9일 오전 11시 여성을 위한 호신술 연계 안전체험 교육을 확대 운영을 위해, 구청 열린참여실에서 서울시 유도회와 '호신술 교육 협약식'을 맺는다.

구는 지난해 양천생활안전체험교육관을 개관해 다양한 안전체험교육을 상설 운영하고 있으며, 민·관 협력을 통한 재능기부 형태로 실시되고 있는 호신술 교육은 주 2회에서 4회로 확대 운영될 계획이라고 4일 밝혔다.

호신술 교육에서는 일상생활에서 여성에게 발생할 수 있는 범죄상황에 대처할 수 있도록·호신술 시연·호신술 실전 교육·호신용 스프레이 등 호신용품 사용방법 등을 배우게 된다.

양천생활안전체험교육관의 호신술 연계 안전체험교육은 양천구 지역내 거주 또는 직장에 다니는 성인 여성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교육료는 무료다.

교육은 매주 화·목요일 오전 10시~낮 12시, 오후 1~3시에 주 4회 진행되며, 교육신청은 전화 및 인터넷 구 홈페이지 통합예약 포털에서 하면 된다.

김수영 구청장은 “구에서 추진하는 안전도시, 건강도시, 여성친화도시 조성과 연계해 체험교육관의 호신술 교육은 여성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꼭 필요한 교육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이용자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안전체험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구의 ‘안전 랜드마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