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내달 12일까지 ‘소통창구’ 국민인수위 설치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6-04 10:5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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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목소리 수렴··· SMS로도 참여 가능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은평구(구청장 김우영)가 오는 7월12일까지 누구나 다양한 정책을 제안할 수 있는 소통창구 국민인수위원회를 구청 본관 7층 기획예산과에 설치·운영한다.

국민인수위원회는 국민들의 참여·소통 기회를 제공하고 국민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다양한 생각을 공유·확산하기 위한 제도로 ▲광화문 1번가 ▲국민마이크 ▲열린포럼 ▲대통령의 서재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구청에 설치된 국민인수위원회 이외에도 ▲광화문1번가 홈페이지 ▲SNS(공통해시태그 #국민인수위원회) ▲광화문 오프라인 공간에서 제안·제출 및 행사 참여 ▲지자체가 운영하는 국민인수위원회 제안접수 창구 국민인수위원회 in, 우편, 전화 등 다양한 방법으로 참여가 가능하다.

국민인수위원회는 100일간 논의결과를 공유하고, 정책을 제안한 국민인수위원을 초청, 대통령과 직접 소통·토론하는 타운홀미팅을 오는 8월 중 추진하고, 제안내용을 정리·분석해 백서형태로 국민에게 보고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구민들이 평소 새정부에 바라는 다양한 의견을 이번 국민인수위원회를 통해서 제안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면서 "인수위원회가 활발히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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