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 인천시민 위한 ‘작은 음악회’ 성료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6-03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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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스코건설 작은 음악회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민들을 위한 무료음악 공연인 ‘작은 음악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포스코건설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을 주제로 개최한 이번 ‘작은 음악회’는 인천시설관리공단과 공동주관, 인천시 연수구 송도 센트럴파크 UN 광장에서 진행됐다.

첫 무대는 포스코건설이 운영하는 대학생봉사단 ‘해피빌더’ 박지원 (중앙대, 22살) 단원이 ‘볼 빨간 사춘기의 심술’이라는 발랄한 노래를 시작으로 김지원 (삼육대, 23살) 단원이 쇼팽의 마주르카 op.33번을 독주해 박수를 받았다.

특별히 공중파 음악경연 프로그램에도 출연한바 있는 ‘해피빌더’ 오고은 (성결대, 22살) 단원은 수준 높은 버스킹(길거리 공연) 공연을 선보이며 함께한 인천시민 300여명에게 새로운 볼거리와 감동을 선사했다.

이와 함께 주말 나들이 나온 어린이들과 가족을 위해 인천시 동구어린이합창단의 동요 합창과 포스코건설 직원 합창단 ‘포스코러스’만의 이색적인 볼거리를 제공, 호응을 얻기도 했다.

음악회를 관람한 인천시민들은 “센트럴파크에 울려 퍼진 아름다운 클래식 선율과 버스킹 공연, 어린이 합창단의 멋진 무대까지 볼 수 있는 90분간의 특별한 공연으로 가족과 함께 아름다운 추억을 선물 받았다”고 입을 모았다.

포스코건설은 ‘글로벌 볼런티어 위크’ 기간 동안 국내 현장 소재 지역과 포항, 부산, 광양 등 거점 지역에서 청소년을 위한 ‘진로탐색 건설교육아카데미’와 ‘주거환경개선’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임직원 1005명이 총 3877시간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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