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에 따르면 공동작업장은 기업의 일부 공정을 분양받거나 중소기업의 일감을 가져와 하루에 3시간 정도 간단한 작업을 통해 공동으로 생산에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하는 시설이다.
구는 이번 추가 건립을 통해 노후화된 대암경로당과 농원마을경로당을 지상 3층 규모로 재건축해 1, 2층에는 주민공동작업장 및 프로그램실, 3층에는 경로당을 배치할 계획이며, 현재 해당부지에 대한 설계를 시작해 2018년 2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공동작업장 확대 설치를 통해 지역기업의 인건비 및 물류비를 절약과 어르신들의 소득창출 효과가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더불어 노인이 행복한 도시 만들기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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