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연수구, 공동작업장 2곳 추가 건립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6-03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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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인천 연수구는 노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공동작업장 2곳을 추가 건립할 계획이라고 2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공동작업장은 기업의 일부 공정을 분양받거나 중소기업의 일감을 가져와 하루에 3시간 정도 간단한 작업을 통해 공동으로 생산에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하는 시설이다.

구는 이번 추가 건립을 통해 노후화된 대암경로당과 농원마을경로당을 지상 3층 규모로 재건축해 1, 2층에는 주민공동작업장 및 프로그램실, 3층에는 경로당을 배치할 계획이며, 현재 해당부지에 대한 설계를 시작해 2018년 2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공동작업장 확대 설치를 통해 지역기업의 인건비 및 물류비를 절약과 어르신들의 소득창출 효과가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더불어 노인이 행복한 도시 만들기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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