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중부발전 인천발전본부, 에코미 다솜누리 카페 개소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6-05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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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중부발전(주) 인천발전본부 에코미 다솜누리 카페 개소식 참가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인천=문찬식 기자) 한국중부발전(주) 인천발전본부 ‘에코미 다솜누리 카페’가 1일 개소식과 함께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서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 1층에 자리 잡은 ‘에코미 다솜누리 카페’는 인천시 서구지역 다문화 가족들에게 즐거운 열린 공간을 제공하기 위한 차원에서 조성됐다.

개소식은 인천발전본부 윤경현 본부장과 김정환 부장을 비롯해 최영숙 서구의원, 조미숙 도시농업네트워크 대표, 이정자 서구여성단체협의회장, 서구청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에코미 다솜누리 카페’는 타국생활의 어려움 속에서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받기 위해 센터를 찾는 다문화가족 구성원들이 아이들과 머무르며 마음껏 책도 읽고 블록 장난감 놀이도 할 수 있는 다문화주민 사랑방 기능을 담당하게 된다.

이날 현판식에 참석한 윤경현 한국중부발전(주) 인천발전본부장은 “글로벌 사회가 가속화되고 있는 현대 시대에 다문화 가족은 편견의 대상이 아닌 우리와 똑같은 공동체 대상”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또 “서구지역 다문화 가족들에게 지역에 입주한 회사 차원에서도 힘이 돼주고 싶은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다문화 관련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기획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인천발전본부는 다문화가족결혼이민자 창업을 위한 바리스타 자격증 과정 교육을 위한 물품 지원 등 다문화가족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 지원을 통해 따뜻한 나눔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어 지역 입주업체들의 귀감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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