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옹진군, 가뭄 해소에 60억 푼다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6-05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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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관정 개발·보수… 배수로 준설·정비도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옹진군이 점점 악화되는 기후 이변과 이로 인한 봄가뭄 극복을 위해서 본예산과 1회 추경을 통해 ▲농업관정의 개발·보수 ▲배수로 준설·정비 ▲저류지 조성 등에 총 60억원을 투입한다고 1일 밝혔다.

추경안에는 ‘소연평 식수 탱크로리 운반비’ 1억원, ‘상수도 관로 설치’ 1억2000만원, ‘농업관정 개발·보수’ 4억4000만원, ‘소류지 및 농업물탱크 설치’ 7000만원 등 총 7억3000만원의 가뭄 관련예산을 긴급 편성했다.

이와 별도로 군에서는 국민안전처에 ‘상수도 관정 설치 및 식수 운반비’ 4억원, ‘농업용 관정의 설치·정비’ 13억5000만원, ‘저수지 및 농배수로 준설’ 14억5000만원 등 총 32억원의 특별교부세를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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