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 거리문화공원' 9월까지 운영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6-01 14:3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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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호동 등 9곳서 버스킹 예정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강동구(구청장 이해식)가 지역내 야외 열린 공간 9곳에서 다양한 문화 예술 공연이 펼쳐지는 ‘강동 거리문화공연’을 오는 9월까지 운영한다.

1일 강동구에 따르면 이번 공연은 지난 3월 공개모집을 통해 선정된 40개의 ‘강동 거리문화 공연팀’이 ▲강동역, 암사역 등의 지하철 역사 ▲천호동 로데오거리 ▲한강 광나루공원 무대(천호대교 하부) ▲‘오르樂(락)-내리樂(락) 천호지하보도’ 작은무대 ▲세계문화유산 유네스코 등재를 기원하는 서울 암사동 유적 등에서 음악, 댄스, 마술, 국악 등 다양한 장르의 문화예술 공연을 펼치는 방식으로 매월 1, 3주 금·토요일마다 진행된다.

각 공연장에서는 어쿠스틱, 클래식, 7080, 색소폰, 오카리나 등 다양한 연주를 즐길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공연장소·일정은 강동문화포털을 참고하거나 강동구청 문화체육과로 문의하면 된다.

강동구 관계자는 “거리문화공연이 지역내 아마추어 예술인들의 자발적이고 지속적인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주민들에게는 거리 일상 속에서 다채로운 예술과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강동구는 오는 7월21~8월20일 한강사업본부 주관으로 한강 광나루공원 무대(천호대교 하부)에서 열리는 ‘한강몽땅 여름축제’기간 동안 ‘강동버스킹 페스티벌’을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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