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국민인수위원회 in 양천구’ 7월12일까지 운영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6-01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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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제안 접수 창구 운영… 평일 전담직원 배치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양천구(구청장 김수영)가 오는 7월12일까지 평일 오후 9시~오후 6시 국민제안 접수창구 ‘국민인수위원회 in 양천구’를 운영한다.

31일 구에 따르면 ‘국민인수위원회 in 양천구’는 새로운 정책제안이나 새 정부에 바라는 점 등 양천구민의 의견을 국민인수위원회에 전달하는 것으로, 이를 위해 구청 1층 종합상황실에 접수창구를 마련하고 전담직원을 배치했다.(주말 공휴일 제외)

국민인수위원회에 전달된 국민의견 중 중요정책 반영 건은 분석을 거쳐 국민인수위원회 종료 시점에 제안자에게 결과가 통보되며, 민원 등 즉시 해결이 필요한 사항의 경우, 소관기관에서 처리 후 제안자에게 결과가 전달된다.

김수영 구청장은 “새 정부가 추진하는 정책에 다양한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많은 양천구민들이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며 “이번 국민제안을 계기로 양천구 역시 구민과의 소통을 더욱 활성화하고, 다양한 구민의견을 구정에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국민인수위원회 국민제안은 오프라인과 별도로 온라인 플랫폼인 ‘광화문 1번가’를 통해서도 할 수 있으며, ‘국민인수위원회 in 양천’ 운영과 관련해 기타 궁금한 사항은 구청 기획예산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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