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마을예술창작소 ‘다락’ 야간 개장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6-01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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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송파구(구청장 박춘희)가 지역 직장인들을 위해 ‘송파마을예술창작소 '다락(多樂)’의 야간개장을 실시, 운영시간을 밤 9시까지 연장한다.

31일 구에 따르면 이번 다락의 야간개장과 더불어 지역의 직장인들, 방과 후 학생들은 물론 모든 연령층을 위해 요일별로 특별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우선 매주 토요일 청소년들을 위한 토요문화학교 '꿈다락' 목공교실이 운영되며, 매달 독립영화(월 1회)와 예술영화(주 1회)를 상영한다.

서울시 독립영화 공공상영회가 오는 21일 오후 7시로 예정돼 있으며, 문화가 있는 수요일에는 예술영화가 7시에 상영될 예정이다.

또 문화생활을 위한 동아리·프로그램도 진행된다. 매주 목요일 7시에는 통기타 동아리, 화요일 7시에는 핸드드립·바리스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공간 대관을 원하는 주민들은 송파마을예술창작소 다락 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하며, 차를 마시면서 휴식할 수 있는 공간 또한 무료 제공되며, 카페 이용·스터디를 위한 공간은 예약없이 상시 이용 가능하다.

박춘희 구청장은 “송파마을예술창작소 다락은 지역예술가, 청년마을활동가, 청년공공근로자 등이 참여해 주민이 직접 만들어가는 공간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있다”며 “연장된 운영시간과 다양해진 프로그램으로 주민들에게 더 사랑받는 문화 휴식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다락'은 기존 하드웨어 중심의 공공디자인 개념을 넘어 참여와 소통의 요소들을 모범적으로 수행한 선도적인 사례로 '2014 대한민국 공공디자인대상' 대상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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