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옹진군, 섬 지역 운전면허 갱신업무 지원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5-30 16:13:28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옹진군이 30일 경찰·면허시험장과 업무협약을 맺고, 도서지역 주민들의 운전면허서비스 제공에 나섰다.

군에 따르면 이번 서비스는 교통이 불편한 도서지역 주민들이 육지를 방문하지 않고 섬에서 면허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으로, 면허적성검사·갱신·재교부에 대한 내용의 업무협약을 맺었다.

군은 이번 협약을 통해 3개 기관의 역할분담(경찰-서류접수·발송·면허증 배부, 도서지역 보건지소-신체검사, 면허시험장-수수료 납부·관련 서류 접수)으로 주민들은 육지로 나오지 않아도 섬에서 면허적성검사, 갱신, 재교부할 수 있는 주민생활밀착형 서비스를 혜택을 받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주민편의 행정서비스를 발굴해 도서지역 어려움이 많은 주민에게 행정편의 제공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