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병무청, 공군 전문화관리 병 모집 제도 폐지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5-29 17:4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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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앞으로 공군 전문화관리 병 모집 제도가 폐지되고 일반, 기술 병 및 전문 특기병으로 통합 운영된다.

인천병무지청은 오는 9월부터 공군 전문화 관리 병 모집분야를 폐지하고 관련 모집분야를 일반, 기술 병 또는 전문특기병으로 통합해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병무청에 따르면 그간 모집해 온 전문화관리 병 제도는 일반기술 병 및 전문화관리 병 분야와 지원 자격이 유사해 지원자들의 혼란을 방지하고 모집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통합선발로 변경하게 됐다.

이와 함께 특기에 맞는 특수한 자격, 전공, 경력 등이 요구되는 분야는 전문특기병으로 분리해 선발할 수 있도록 했다. 특기별로 변경된 세부사항은 병무청 홈페이지(군 지원안내→모집안내서비스→공군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따라서 관제 병, 정비병, 토목시설 유지 병, 체계운영 병, 전기정비병, 운전병, 차량정비병, 체육시설관리 병, 유류관리 병, 건설기계운전병, 설비운영 병, 환경관리 병 등의 전문화관리 병은 일반, 기계, 통신전자전기, 차량운전, 차량정비, 시설 직종의 일반기술 병으로 통합 운영된다.

또 정훈 병, 식별보조 병, 의무병, 근무지원병, CBT개발지원병, 웹디자인제작 병 등은 전문특기병으로 변경 모집하며 전문특기병으로 바뀐 정훈병과 콘텐츠제작 병은 5월30일부터 그외 전문특기병과 일반기술 병으로 전환되는 특기는 7월 이후 접수자부터 변경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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