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봄나물 12첩 갈라쇼 선보여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5-29 16:0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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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서초구(구청장 조은희)가 29일 서초구여성가족플라자에서 요리연구가 임지호씨와 함께하는 ‘마음이 그릇이다’ 봄나물 12첩 갈라쇼를 개최했다.

가족 12팀·48명이 참여한 이번 갈라쇼는 임 연구가가 제안한 방식인 현장에서 제비뽑기를 통해 정해진 각자의 재료를 활용해 3가지씩의 음식을 자연방법으로 요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대회 종료 후에는 각자 만든 음식을 자랑하고 참가자, 일반주민이 다함께 음식을 나눠먹었다.
조은희 구청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핵가족 시대, 바쁜 도시생활 속에서 다양한 가족의 유형을 생각해 보고 가족와 이웃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돌아보며, 자연이 담긴 요리 속에서 행복해지는 삶을 생각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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