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6월 9~10일 '연신내 음식문화축제' 개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5-29 15:4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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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신내 100여개 음식점 가격 할인”
은평구-한국외식업은평구지회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은평구(구청장 김우영) 연신내 물빛공원과 갈현동 신협 앞 골목길에서 오는 6월9~10일 ‘제1회 연신내 음식문화축제’가 개최된다.

올해 처음으로 열리는 연신내 음식문화 축제는 연신내 일대의 먹거리 상가 홍보와 더불어 지역주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장을 마련해 지역내 경제와 문화를 활성화시켜 지역발전에 기여하자는 취지로 만들어진 행사로, (사)한국외식업은평구지회 주최, 연신내 상점가 상인회 주관, 은평구 후원으로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9일 오후 3시 물빛공원에서 열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시작된다.

개막식에는 가수 우연이, 우순실, 그리고 아이돌그룹 ZETTA, 씨클라인 등이 축하 공연이 열리며, 같은 시간 신협 골목길에서는 거리마술, 버블맨공연, 페이스페인팅 등 즐길 거리를 비롯해 팝콘 등 먹을거리, 버스킹 공연(에버뉴출연)등 다양한 거리 축제가 펼쳐진다.

10일 오후 3시 물빛공원에서는 주민노래자랑과 색소폰연주단의 연주공연도 진행된다.

특히 이번 축제기간동안에는 연신내 일대 100여개 일반음식점 업소가 음식가격 10~20% 할인행사도 실시한다.

김우영 구청장은 “올해 처음 실시하는 연신내 음식문화축제가 단지 구경만 하거나 단순히 음식만 먹는데 그치지 않고, 연신내만의 특색을 살린 문화행사가 될 수 있도록 추진하여 맛나게 먹고 즐기는 음식문화축제로 치러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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