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청소년문화공간 ‘꿈마니또래울’ 개소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5-29 15:3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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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들 진로탐색 활동 지원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송파구(구청장 박춘희)가 청소년 문화공간 ‘또래울(또래들이 모이는 울타리)’을 잠실권역에 추가로 조성했다.

구에 따르면 29일 오후 3시 (사)한국청소년비전센터 ‘꿈마니 또래울’ 청소년 문화공간 개소식을 열고 청소년들에게 공개한다.

구청 또래울 공모사업에 선정된 한국청소년비전센터는 청소년들의 문화체험활동·진로탐색 활동 등의 지원을 목적으로 잠실동(백제고분로 132ㆍ4층)에 46평 규모의 깔끔한 프로그램 시설을 갖추고 청소년 문화공간 꿈마니 또래울을 운영할 예정이다.

꿈마니 또래울은 댄스실, 상담실, 프로그램실, 스터디룸 등이 구비돼 있으며 대표적인 프로그램으로는 방송댄스, 비즈공예, 진로상담, 경제적 자립활동 프로그램 등이 있다.

박춘희 구청장은 “‘아동·청소년이 행복한 송파 만들기’ 사업은 어른들이 해주고 싶은 것보다 아동·청소년이 필요로 하는 것을 찾아주어 송파에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자랄 수 있도록 보호하고 그들의 큰 꿈과 행복을 응원하는데 온전한 목적이 있다”며 “아동·청소년이 행복한 대한민국 대표 행복도시 송파 조성을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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