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동구, 인천보듬지킴이사업 스타트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5-27 12:00: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동구는 25일 구청 지하대회의실에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및 공무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천보듬지킴이사업 발대식 및 동 지역사회협의체 기능 및 역할교육’을 실시했다.

인천보듬지킴이사업이란 민·관 협력기구인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동별로 구성하고 주민들이 직접 주도해 취약계층을 발굴 지원해서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사회보장 지원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이를 위해 동별로 ▲새콤달콤 비타민 도시락 배달사업 ▲화재 취약가구 소화기 지원사업 ▲홀몸가구 사고예방을 위한 건강음료 지원사업 ▲밝은 세상 나누기 홀몸노인 안경지원 사업 ▲보행보조기 및 효도 안전지팡이 지급사업 ▲홀몸노인 희망화분 전달 프로젝트 사업 등의 주민들이 직접 느낄 수 있는 복지사업을 발굴해 추진하게 된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화수2동 장은미·안재성 공동위원장이 선서문을 낭독하는 것으로 시작됐으며, 김기인 민간공동위원장이 인사말에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에게 구민중심의 따뜻한 복지공동체 조성을 위한 협조를 당부했다.

이후 지역사회 복지문제 해결을 위한 지역주민의 주도적 참여와 협력 확대를 위한 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기능 및 역할에 관해 민소영 경기대학교 교수가 2시간 동안 열띤 강의를 펼쳤다.

이흥수 구청장은 “인천보듬지킴이 사업 등의 다양한 지역특화사업을 발굴해 구민중심의 복지행정 실현에 민·관이 협력해 사각지대 없는 동구, 살기 좋은 동구를 만드는 데 다함께 노력할 것”을 당부하며 “이번 강의를 통해 사회복지에 대한 이해를 돕고 복지공감대가 형성돼 작은 실천으로 함께 더불어사는 세상을 구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