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김포시-한전 김포지사, 전기차 충전인프라 확충 가속도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5-27 1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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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문찬식 기자] 경기 김포시와 한국전력공사 김포지사가 전기자동차 충전시설 확충을 위해 손을 잡았다.

시는 한전과 최근 전기자동차 보급과 충전시설 구축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협약내용에 따르면 시는 한전에서 추진하고 있는 아파트형 충전소 및 도심생활형 충전소 구축에 박차를 가할 수 있도록 협조 지원한다.

한전은 충전시설 구축사업을 더욱 적극적으로 추진해 전기자동차 이용자들의 충전시설 이용불편을 조속히 해결해 나간다는 내용이 협약의 핵심이다.

유영록 시장은 협약식에서 “새정부의 미세먼지 감축대책에 부응해 시가 친환경차량인 전기자동차 추진을 선도적으로 이끌어나가기 위해 충전시설의 확보가 가장 시급한 과제인 만큼 충전인프라 구축을 위해 소명을 가지고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허완 한전 김포지사장은 "시에 아파트 건설 등의 각종 개발이 많이 이뤄지는 만큼 본사 예산을 적극 확보해 충전시설 확대 설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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