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연천군 전곡성당, 축제중 공적무역 카페 수익금 기부

민장홍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5-25 15:3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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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민장홍 기자] 경기 연천군 전곡성당은 '제25회 연천 전곡리 구석기 축제' 기간 중 공정무역(Fair Trade) 카페운영으로 들어온 수익금의 일부(200만원)를 지역내 어려운 청소년 4명(중2·고2)에 50만원씩 장학금을 전달했다.

전곡성당에서는 이외에도 홀몸노인 후원금으로 150만원, 라오스 자립청년학교인 피스빌리지네트워크 기금으로 204만원을 후원했다.

군 관계자는 “카페 수익금을 어려운 학생들의 학업이나 생활에 보탬을 준 데 진심으로 감사하며 장학금뿐만 아니라 다양한 방식으로 봉사와 지원을 아끼지 않은 전곡성당측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편 공정무역 카페는 조금은 비싸더라도 정당한 가격을 커피 생산농가에 지불하고 커피생산농가는 높은 품질의 제품을 제공함으로써 소위 착한 소비와 착한 생산이 공존하게 하자는 사회운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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