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아트센터서 6~9월 문화 교육프로 운영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5-25 13:4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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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 강동구(구청장 이해식) 강동아트센터에서 오는 6~9월 한국화, 클래식 인문학, 타악기 체험 등 다양한 문화 교육프로그램이 진행된다.

25일 구에 따르면 우선 초등학교 4학년 이상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반갑다 한국화야'는 한국전통문화를 기반으로 다양한 미술 활동을 통해 창의력과 표현력을 기르는데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으로, 원시시대 벽화부터 21세기 한국화까지 미술을 감상하고 직접 체험한다.

프로그램은 6월17일~8월5일 총 8회에 걸쳐 진행되며, 교육비는 무료다. 현재 수강생은 선착순으로 모집하고 있다.

이와 함께 문학수 음악전문 기자가 들려주는 '클래식 인문학'도 진행한다. 이 프로그램은 유명 음악가의 생애와 시대적 배경을 중심으로 바로크부터 20세기 초·중반의 클래식을 배워보는 시간으로, 6월9일~8월25일 매주 금요일 오전 11시~오후 1시 총 12회 진행된다.

강동아트센터 상주예술단체 ‘카로스 타악기 앙상블’과 함께 다양한 종류의 타악기를 배워보는 프로그램 '다함께 타타타'는 단계별 심화 교육을 통해 마림바, 팀파니 등 클래식 타악기의 다양한 색채와 특징을 익힐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이번 교육프로그램을 수강하는 참여자는 오는 9월 열리는 ‘강동구민과 함께하는 타타타’ 무대에 오를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교육은 7월4일~9월26일 12회를 거쳐 진행된다.

'클래식 인문학'과 '다함께 타타타'는 오는 6월30일 참가자를 상시 모집하며, 수강료는 15만원이다.

강동구민일 경우 10% 할인 가능하며 '다함께 타타타'의 경우에는 2인 등록시 20%, 3인 등록시 30%, 4인 등록시 40%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강동아트센터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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