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서구, 6월부터 지역내 이·미용업 위생서비스 평가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5-24 16:02:59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서구가 오는 6월부터 2개월간 지역내 이·미용업(종합, 일반, 피부, 손·발톱, 화장) 총 1140곳을 대상으로 ‘2017년 공중위생업소 위생서비스 평가’를 실시한다.

24일 구에 따르면 ‘공중위생업소 위생서비스 평가’는 해당업소의 효율적인 평가를 위해 홀수해에는 이·미용업을, 짝수해에는 목욕·숙박·세탁업으로 평가대상을 나눠 매년 실시된다.

이번 평가는 보건복지부 공중위생서비스 평가 지침에 따라 3개 영역·27개 항목으로 구성된 평가조사표를 토대로 사전에 선발된 명예공중위생감시원이 대상업소를 방문해 평가조사표에 의한 현지평가를 실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평가점수에 따라 녹색(90점 이상), 황색(80~90점 미만), 백색(80점 미만) 등급으로 분류된다.

구는 평가결과를 해당업소 개별 통지와 함께 구청 홈페이지에 공표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공중위생서비스수준 평가를 통해 공중위생영업소의 수준을 향상시키고 서비스를 생활화해 구민건강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