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마미순찰대 출범
범죄 취약 골목길 등 순찰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강동구(구청장 이해식)가 지역내 범죄예방을 위한 ‘마미순찰대’의 본격적인 운영에 나섰다.
지난 23일 구에 따르면 ‘마미순찰대’는 강동구에 거주하는 적극적이고 열성적인 엄마들로 구성된 순찰대로, 오는 12월까지 총 6개동에서 활동을 펼친다.
구는 이를 위해 지난 22일 오후 2시 강동구청 5층 대강당에서 '2017년 마미순찰대 발대식'을 개최했다.
마미순찰대는 앞으로 2016년 운영된 암사1동, 천호3동, 성내2동을 포함해 올해 신규로 편성된 천호2동, 성내3동, 길동에서 동별로 각각 10명씩 5개조로 구성돼 평일 오후 8~10시 2시간 동안 우범지역이나 범죄에 취약한 골목길, 공원 등을 2인1조로 순찰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해식 구청장은 “주민들이 스스로 범죄취약지역을 순찰하고 환경개선 등의 사업에 직접 참여하게끔 해 여성친화도시로써 주민과 함께 여성이 안전하고, 여성이 안심할 수 있는 강동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활동한 마미순찰대는 2016년 7~12월 약 6개월간 총 651회의 범죄취약지역 순찰을 통해 범죄예방에 크게 기여했다.
이외에도 보도블럭 파손이나 도로 파손, 가로등과 같은 조명시설 고장과 신규 설치를 의뢰하는 등 총 77건의 안전위해요소를 발견, 관련 부서에 신고 등을 통해 해결한 바 있다.
범죄 취약 골목길 등 순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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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지난 22일 구청 대강당에서 열린 '마미순찰대' 발대식에서 순찰대원들이 선서를 하고 있다.(사진제공=강동구청) | ||
지난 23일 구에 따르면 ‘마미순찰대’는 강동구에 거주하는 적극적이고 열성적인 엄마들로 구성된 순찰대로, 오는 12월까지 총 6개동에서 활동을 펼친다.
구는 이를 위해 지난 22일 오후 2시 강동구청 5층 대강당에서 '2017년 마미순찰대 발대식'을 개최했다.
마미순찰대는 앞으로 2016년 운영된 암사1동, 천호3동, 성내2동을 포함해 올해 신규로 편성된 천호2동, 성내3동, 길동에서 동별로 각각 10명씩 5개조로 구성돼 평일 오후 8~10시 2시간 동안 우범지역이나 범죄에 취약한 골목길, 공원 등을 2인1조로 순찰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해식 구청장은 “주민들이 스스로 범죄취약지역을 순찰하고 환경개선 등의 사업에 직접 참여하게끔 해 여성친화도시로써 주민과 함께 여성이 안전하고, 여성이 안심할 수 있는 강동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활동한 마미순찰대는 2016년 7~12월 약 6개월간 총 651회의 범죄취약지역 순찰을 통해 범죄예방에 크게 기여했다.
이외에도 보도블럭 파손이나 도로 파손, 가로등과 같은 조명시설 고장과 신규 설치를 의뢰하는 등 총 77건의 안전위해요소를 발견, 관련 부서에 신고 등을 통해 해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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