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지역주민 화합 위한 축제의 장 열어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5-24 14:3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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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동민의 날 제정 기념
26일 ‘이문2동 행복마실 대잔치’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26일 오후 3시 신이문역 앞 광장에서 ‘이문2동 행복마실 대잔치’를 개최한다.

24일 구에 따르면 ‘이문2동 동민의 날’ 제정을 기념해 진행되는 행사로, 행사를 위해 신이문역 1번 출구 앞 광장에 메인무대를 설치하고 무대에서부터 신이문로 200m 구간까지 차량운행을 통제해 진행한다.

공식행사 시작 전에는 축제구간 전역에서 다양한 행사가 진행되며, 오후 7시부터는 공식 개막행사가 진행된다.

특히 거리에서는 먹거리장터가 열리고, 자매결연지와 소상공인, 사회적 기업의 직거래 장터가 운영된다.

구는 이번 축제를 통해 지역주민을 하나로 연결하고 지역사회에 대한 소속감과 자긍심을 고취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구 관계자는 “이번 행복마실 대잔치가 혼밥, 혼술이 당연해지는 요즘 세태 속에서 반가운 이웃을 만나 함께 웃고 즐기며 화합할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문2동 직능단체 연합회는 기존에 하나로 통합돼 있던 이문동이 1~3동으로 분동된 날짜인 1970년 5월18일이 이문2동에 가장 의미 있는 날이라는 일치된 의견을 통해 5월18일을 이문2동 동민의 날로 지정했다.

이문동 지역은 이후 2009년 5월4일 이문1, 2동이 통합돼 이문1동이 되고 이문3동이 현재의 이문2동으로 명칭을 변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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