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공직윤리제도 운영 '최우수'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5-23 1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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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혁신처, 2016년 운영 평가
서울 자치구 중 1위 선정 영예
정기 재산변동 조기신고 관리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초구(구청장 조은희)가 최근 인사혁신처에서 주관한 ‘2016년 공직윤리제도 운영평가’에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

구는 이번 평가에서 서울시 자치구 평균인 70.44점보다 무려 17.56점이나 높은 88점을 획득해 25개 자치구 중 1위를 차지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중앙부처ㆍ광역ㆍ기초자치단체 등 286개 기관을 대상으로 지난 3월6일부터 4주간 ▲공직자 재산등록ㆍ심사제도 ▲공직자 선물신고제도 ▲퇴직공직자 취업제한 및 행위제한제도 ▲주식백지신탁제도 ▲공직자윤리위원회 운영 등 6개 분야 21개 항목을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구는 그동안 공정하고 정확한 재산등록·심사제도 운영을 위해 구 소속의 모든 재산등록 의무자를 심사대상으로 선정, 연 2회 재산심사를 실시해 심사의 정확성·객관성을 강화했으며, 등록 의무자의 자발적이고 효율적인 신고를 유도해 조기신고일까지 91.6%라는 높은 신고율을 달성하는 등 ‘정기 재산변동 조기신고 관리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조은희 구청장은 “공직자의 부정한 재산증식을 방지하고, 공무집행의 공정성을 확보해 주민의 봉사자로서 공직자의 윤리 확립에 기여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오는 6월22일 경기 용인 한화리조트에서는 서초구를 포함한 공직윤리제도 운영 우수기관 및 우수공무원에게 인사혁신처장 표창을 수여하는 수여식이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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