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6월10~11일 친환경 도시농업ㆍ원예박람회 개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5-22 1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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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지키는 방법 알리고 남녀노소 체험프로도 운영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강동구(구청장 이해식)가 오는 6월10~11일 이틀간 강동구 도시농업공원에서 ‘제7회 강동 친환경 도시농업ㆍ원예박람회’를 개최한다.

‘텃밭은 건강, 정원은 힐링’이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박람회에서는 강동 친환경 도시농업의 다양한 사업을 소개한다.

특히 우리가 지내는 공간에 잘 어울리는 작물들로 구성된 실내정원 전시와 미세먼지를 저감시키는 다양한 작물들이 소개되며, 각 체질별 건강에 맞는 약초 상담과 아름다운 원예와 작물의 개념을 함께 가진 작물들도 전시된다.

또 미래식량인 식용곤충과 환경을 건강하게 해주는 선순환형 도시농업의 다양한 사업들도 전시된다.

이와 함께 전통 손 모내기 체험, 곤충ㆍ논생물ㆍ도시양봉 등 생물 체험을 통해 도심생태계의 중요성을 간접경험해볼 수 있는 체험과, 커피찌꺼기 공예품, 폐목화분만들기 등 자원선순환형 체험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이외에도 공원 한편에서는 모종심기, 허브화분 만들기, 우리가족화분 만들기, 내가 직접 만드는 도시농업&원예도구, 밀짚모자 꾸미기 등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과, 초보농부들을 위한 친환경약제 만드는 방법, 텃밭병충해 관리 상담, ‘개그맨 김미화와 함께하는 도시농업이야기’ 토크콘서트들이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강동도시농업포털 또는 도시농업박람회 페이지를 참고하거나 구 도시농업과·푸른도시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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