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남구, 11개 동 주민센터 명칭 ‘행정복지센터’로 변경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5-21 11:00: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인천=문찬식 기자]인천 남구 11개 동주민센터의 명칭이 ‘행정복지센터’로 변경된다.

구는 22일부터 지난 2월 확대 설치된 맞춤형 복지팀이 있는 기존 주안1동 등 11개 동주민센터의 명칭을 행정복지센터로 변경한다고 19일 밝혔다.

앞서 구는 지난해 숭의4동, 용현1·4동, 도화1동, 주안4동 등 4개 동주민센터에 맞춤형 복지팀을 설치하고 행정복지센터로 명칭을 변경해 운영하고 있다.

행정복지센터 명칭 변경은 동 복지허브화 정책 추진에 따라 맞춤형 복지서비스 강화, 복지 사각지대 해소 등 주민들이 쉽게 인식하고 체감할 수 있도록 진행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오는 2018년 나머지 6개 맞춤형 복지팀 추가 설치로 남구는 21개 모든 동이 행정복지센터로 명칭이 바뀔 예정”이라며 “복지현장과 가까운 동주민센터를 중심으로 찾아가는 복지서비스와 사례관리사업이 더욱 활성화 돼 지역 주민들의 복지체감도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