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인천본부, 시흥시청 업무협약 체결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5-18 20:3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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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전 인천본부와 시흥시청간 업무협약 체결행사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문찬식 기자) 한국전력과 시흥시가 주민 공동사업 활성화를 위해 손을 잡았다.

한전 인천지역본부는 최근 시흥시와 송, 변전설비 주변지역 주민공동사업 활성화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상호 협력에 들어갔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김윤식 시흥시장, 임청원 한전 인천본부장, 홍원상 시흥시의장, 조정식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함진규 자유한국당 국회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송·변전설비 주변지역 지원사업은 송․변전설비 주변지역의 보상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2015년부터 34만5,000볼트 이상 가공송전선로와 옥외변전소 인근 지역에 거주하는 주민의 복리증진과 지역발전을 시행되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은 한전 인천본부와 시흥시가 협력적 발전체계 구축을 통해 지원사업을 활성화해 주민생활의 질적 향상 및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직접적으로 기여하기 위한 차원에서 체결했다.

한전 인천본부는 시흥시 57개 마을(통) 1만6,371세대에 매년 약 31억 규모의 송주법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특히 정왕1동은 시흥시와 주민센터의 협조를 얻어 장수노인정과 시립어린이집 2층을 증축하고 리모델링해 청소년, 어르신까지 3세대가 함께 커뮤니케이션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드는 사업을 추진해 왔다.

앞으로 한전 인천본부와 시흥시는 송·변전설비 주변지역 주민들의 복지향상을 통한 행복한 마을 만들기를 위해 각종 행정지원 및 사업 발굴, 주민대표 컨설팅 등 여러 분야에서 상호 협조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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