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병돈 경기 이천시장, 17일 ‘일일 친절 강사‘로 활동

민장홍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5-18 16:2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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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민장홍 기자] 조병돈 경기 이천시장이 바쁜 일정을 쪼개 '일일 친절 강사'로 나섰다.

시에 따르면 조 시장은 지난 17일 오전 8시50분쯤 시청 종합민원실을 찾아 민원실에서 근무하고 있는 공직자들을 대상으로 '민원인을 대하는 공무원의 마음가짐'이란 주제로 강의를 펼쳤다.

그 자리에서 조 시장은 “민원실에 근무하는 직원들이 민원인의 입장에서 적극적으로 노력하는 모습을 보일 때 민원인들은 감사와 함께 감동을 느끼고 행정에 대한 신뢰가 높아진다”고 강조했다.

이어 조 시장은 “몇몇 인허가 부서에서 민원서류에 대한 지연처리가 발생하고 있다”면서 “직원의 고충도 이해하지만, 공직자는 항상 고객의 입장을 먼저 생각하고 조금만 더 함께 노력해 그동안 이천시가 쌓아온 행정의 신뢰를 잃지 않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시 종합민원실은 2008년부터 업무 시작 전 공직자들에게 친절 교육을 꾸준히 실시해 오고 있다. 이런 노력 덕분에 '2014년 국민행복민원실'로 선정됐고, 민원행정 서비스 우수기관으로 재인증받는 등 명실공히 전국 최고의 민원실로 자리잡아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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