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방우정청, 현금피탈 대응훈련 실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5-18 15:4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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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강도가 우체국에 침입했다고 가정하고 도봉우체국에서 진행된 모의 훈련에서 직원의 신속한 신고로 출동한 경찰이 범인을 검거하고 있다.(사진제공=서울지방우정청)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지방우정청이 오는 6월2일까지 현금피탈사고 예방을 위한 특별 대응 훈련을 실시한다.

서울지방우정청 220개 우체국에서 실시되는 이번 훈련은 ▲비상벨·CCTV·가스총 등 방범장비 일제 점검 ▲현금피탈 대응 모의 훈련 ▲교육 및 디브리핑 등을 통해 현금피탈 예방 및 대응능력을 강화하게 된다.

이날 모의훈련에서 직원들은 무장강도 출현 후 신고부터 진압에 이르는 단계별 대처요령을 부여받아 신속히 대응하게 되며, 경찰서 및 경비업체는 공조체계를 통해 범인을 검거하는 과정으로 진행된다.

박종석 서울지방우정청장은 “이번 훈련은 국민의 소중한 자산보호와 직원들의 안전을 위해 실시하게 됐다”며 “우체국은 앞으로도 경찰서·경비업체와의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해 사고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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