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마을공동체협력사업 23일까지 공모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5-18 14: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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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오는 23일까지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한 ‘살기 좋은 마을 만들기 마을공동체 사업’ 통합공모를 실시한다.

18일 구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3명 이상의 주민들로 구성된 주민모임·단체로 ▲우리 마을 제안사업 ▲우리 마을 활동 지원 사업 ▲행복한 골목 만들기 사업 ▲주민모임 네트워크 사업이 포함된다.

구는 대면심사 또는 현장심사를 거쳐 동대문구 마을공동체 위원회에서 최종 심사를 통해 오는 6월 말 사업 대상을 선정하고, 예산 8000만원을 투입해 사업에 따라 활동비 최대 30%~50%를 지원할 계획이다. 사업은 6월 협약 체결 후 11월30일까지 진행된다.

참여 신청은 서울시 마을공동체 종합지원센터 인터넷 홈페이지에서 접수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구청 도시전략과 또는 구 마을공동체지원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주민과 마을의 개성, 문화의 다양성 존중을 바탕으로 주민 참여를 지원해 주민 스스로 마을 활동을 결정하고 실행하는 주민자치가 실현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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