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화합’ 강남구민체육대회 20일 개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5-18 14:03:5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강남구(구청장 신연희)가 20일 오전 9시부터 수도전기공업고등학교에서 ‘제9회 강남구민체육대회’를 개최한다.

18일 구에 따르면 구민과 선수 등 7500여명이 참석하는 이날 체육대회에서는 보병 제52사단 군악대의 절도 있는 퍼레이드를 시작으로 22개동의 테마가 있는 선수단 입장식, 공군 의장대 공연, 체육대회, 동별 한마음 응원전이 진행된다.

또 선수단으로 참석하는 22개동은 입장시 청렴·안보·교육 등의 테마를 태극기, 사물놀이, 플래카드 등 각 동마다 특색 있는 컨셉으로 해당 동을 소개하고, 완벽하게 훈련된 절도 있는 동작으로 사람들의 눈을 사로잡는 공군 의장대 공연이 펼쳐진다.

경기종목은 동별 대항전인 ▲단체줄넘기 ▲협동 공튀기기 ▲400m 계주 순으로 진행되며, 구민의 단결과 협동심을 높일 수 있는 권역별 경기로 ▲큰공굴리기 ▲색판뒤집기도 재미있게 진행한다.

또 강남경찰서, 수서경찰서, 강남소방서, 수도전기공업고등학교 등 강남구 발전과 강남구민을 위해 헌신하는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특별경기로 ▲기관대항 복불복 릴레이를 진행해 공공기관과 주민이 소통하고 화합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구는 경기 결과를 토대로 ▲종합우승 ▲준우승 등 시상하고, 응원전과 참여도 등을 평가해 ▲화합상 11개팀을 선정하고, 대회 후에는 참여자를 대상으로 한 경품 행사도 진행할 예정이다.

신연희 구청장은 “자원봉사자와 강남구체육회 등이 주축이 되어 개최한 이번 대회에 주민 모두가 즐겁고 신명나는 시간을 보내길 바라며, 구는 주민 소통과 화합의 장인 구민체육대회의 발전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