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동구, 여성친화도시 조성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6월 완료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5-17 1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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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동구는 17일 오후 2시 구청 2층 대상황실에서 전문가, 용역기관, 공무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기 동구여성친화도시 조성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용역수행기관인 인천여성가족재단 한미경 책임연구원의 그간의 용역 추진경과 보고, 동구 지역현황 분석 및 동구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분야별 정책 수요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동구 여성친화도시 조성 비전과 목표를 제시하고 영역별 정책과제와 세부과제 제안,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앞서 용역수행기관인 인천여성가족재단은 지난 1월 용역착수 후 3월13일~4월7일 동구에 거주하는 성인남녀를 대상으로 동주민센터와 여성단체협의회 및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의 협조 아래 동구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수요조사를 실시했다.

구는 이번 용역 중간보고회에서 제시된 관련 공무원의 의견 및 전문가를 비롯한 여성친화도시 조성협의체 위원들의 의견을 반영해 오는 6월 중에 용역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연구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구정 전반에 여성과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는 풍토를 조성하고 지역사회에서 여성의 삶의 질 향상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의 삶의 질 제고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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